영화처럼, 드론이 범인을 추격하고 꼼짝마 5882. 하는 장면 상상할 수 있을까요? 비록 영화처럼 추격하고 나쁜 범인을 잡아내는 것은 먼 미래의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. 움직이는 범인이 아닌 범죄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면 인근 경찰서에 대신 신고 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?
이미 이런 일은 벌어 지고 있습니다.
양귀비는 불법입니다.
경찰은 드론을 이용해 드 넓은 곳을 감시 할 수 있습니다. 실제로 외국의 사례는 담장때문에 사람 키로는 보이지 않는 개인주택의 내부를 드론으로 살펴봐서 무슨 식물이 길러지나 확인 한 경우가 있습니다.
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요. 여수해경은 도서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.
이렇게 이미 단속 하고 있는데, 드론을 단속 범위가 넓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 아닐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