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제로 제가 사는 가까운 곳의 인천 항을 가면 그 커다란 규모를 짐작 할 수 있습니다. 비록 바다 근처에 거주하는 분이 아닐지라도 가끔 도로옆을 지나가는 컨터이너 자동차를 목격 할 수 있으실텐데, 그 커다란 컨테이너들이 다 들어간다고 예상하시면 조금이나 짐작이 되실꺼라 생각 합니다.
인천항만공사는 스마트항만공사를 진행합니다.
Pix4D는 드론 사진 촬영을 통한 3D모델링을 구축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. 이프로그램을 이용하면, 드론의 자율비행 경로를 오밀조밀 하게 지정할 수 있고, 이곳에서 얻은 사진 정보를 통해 구조물을 파악 할 수 있게 해줍니다. 다시말해, 3D스케너의 대형 판이라고 생각하면 쉬울텐데요. 이를 스켄 한 다음 얻는 이점 때문에 진행 하는 것입니다.
이는 통합하여, 드론 3D 모델링이라고 부릅니다. 정의하자면 자율주행드론이 촬영한 성과물을 사진측량소프트웨어로 편집하여 해당지역을 입체적으로 관찰 할 수 있고, 이에 남는 공간이나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간 활용 및 이동 시 장애물이 없는지 테스트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.
실제로 조선소에서는 커다란 철판을 옮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동원 된다고합니다. 장애물을 확인하기 위해서죠.
